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47-100 (문단 편집) === 747-100B (B741) === || [[파일:saweter.png|width=100%]] || || '''[[이란항공]], EP-IAM[br]최초로 생산된 747-100B이자 마지막으로 여객 운항을 한 747-100''' || -100형의 강화 버전. -100형의 기존 스펙에 -100SR형의 강화된 기체구조를 적용한 형식으로 최대 이륙중량이 약 340톤에 달한다. 총 9대가 생산되었으며, 이들 중 1대는 [[이란항공]]이, 8대는 [[사우디아 항공]]이 운용했다. 여기서 차출된 건 이란 공군에서 수송기로 쓰고 있다. 총 9대 생산. 이 중 사우디아 항공이 쓰던 기체 중 HZ-AIH는 [[뉴델리 상공 공중충돌 사건]]의 주인공이 되었다. 위 사진의 주인공인 EP-IAM은 1979년 8월 2일에 이란항공에 인도되었는데, 퇴역 직전에는 [[보잉 747SP]] 비행에 대한 대체용으로 운항되다가 2013년 12월 31일에[* 참고로 이 날은 [[에어 트랜스포트 항공]]이 보유하던 최후의 여객용 [[DC-8]]이 퇴역한 날이기도 하다.] [[테헤란]] [[메흐라바드 국제공항]]-마슈하드 국제공항간의 비행을 끝으로 여객 비행을 끝마쳤고, 2014년 1월 8일에 메흐라바드 국제공항과 [[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]]을 잇는 단 10분간의 비행을 끝마친 후 총 34년간의 장대한 역사를 마치고 완전히 퇴역했다. 즉, 747-100B는 '''런치 커스터머와 마지막 운용사가 같은 기종'''이라는 진귀한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.[* 참고로 이 기체의 기령이 그렇게나 길었던 이유는 [[이란]]의 경제 제재 때문에 [[미국]]과 EU에서 자국산 여객기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이다.] 참고로 EP-IAM은 '''마지막으로 여객 운항을 한 보잉 747-100'''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